[도쿄 생활]
  [東京生活] 일본 사케는 무엇인가요?
2010-06-02 16:22:33
도쿄나이츠
조회 : 3,903






일본하면 생각나는게 초밥, 생선회, 사케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술로 우리나라에서는 청주로



사랑받고 있는 술입니다.



 



 






    사케는 쌀을 주원료로 하여 빚어낸 가장 맑은 상태의 술을 사케



    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흔히사케, 또는 니 혼주 라고 부르는데, 



    오랜 세월동안 일본의 국주로 인정받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술에 속합니다.



    또 사케는 만들어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맛이 틀리다고 합니다.



 



 







▶ 사케의 세가지 기준  




1. 쌀의 정백도 - 쌀은 깔아낸 비율이 50%이면 다이긴죠,



    60%는 긴죠라 합니다. 다이긴죠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발효시켜



    부드러운 맛이나 최고급 사케로 통합니다. 이에 비해 긴죠는



    과일맛이 나는 프리미엄 사케입니다.







2.
주 조기술 - 나마사케는 발효후 미 살균된 상태에서 병에 담겨져



    신선한 맛이 특징입니다.



    나마조슈는 저온 살균된 병에 술을 담아 과일향이 특징이며.



    고슈는 장기간 숙성을 시켜 깊은 맛이 난다고 합니다.







3.
원 료 - 준마이슈는 순수한 쌀과 물로만 빚은 최고급술.



   혼죠조슈는 양조 알코올을 제한된 양만 사용해 고급쌀로



   술을 만듭니다. 후츄수는  가장 대중적인 술로 특별한 방법이나



   비법은 없는 서민의 술입니다.



 



 






    사케의 등급은



   
가선(가센) → 상선(죠센) → 특선(도꾸센) → 초특선(초도꾸센) 으로



    나뉘어 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정보만 믿고 사케를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가장 좋은 술은 자신을 절제하게 만들고 자신을 평화롭게 가장 좋은



    사람과 함께 기울리는 술이 바로 가장 좋은 술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자꾸만 이런 전통술이 사라진다는게 슬프기도 합니다.



    사케도 요즘 인기가 이전과 다르고,



    술은 정성으로 만든다고 하는 만큼 이 술을 만든 사람들의 정성이



    계속해서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